건양대 건강가정지원센터 개소
저출산·고령화 등 가정문제 해결 역할
충남 논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가 건양대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건양대는 2일 오전 교내 공학관에서 논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 개소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저출산, 고령화, 가정폭력 등 다양한 가정문제의 예방과 해결을 위해 설치된다. 지난 2004년 2월 제정된 건강가정지원법에 따른 것이다.
이날 개소식 행사는 임성규 논산시장, 전유식 논산시의회 의장, 김희수 건양대 총장을 비롯한 주민대표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다.
논산시가 건양대에 위탁해 운영되는 논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송원영 교수)는 가족교육팀, 가족상담팀, 가족문화팀으로 구성되어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가족들의 특성을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혼전 상담 △가족갈등 상담 △중년기 부부 및 실직가정 교육 △재혼가정 교육 △노후생활설계 교육 △가족단위의 여가놀이문화 발굴 등이며 특히 아이돌보미 지원 서비스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장인 건양대 송원영 교수(심리상담치료학과)는 “센터가 지역사회의 통합적 가족지원기관으로써 자리매김해 지역의 다양한 가정들이 평등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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