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진, 5일부터 인문사회 우수학자지원사업 접수 신청
11일까지 7일간 온라인 신청 ... 11월 28일 최종 확정, 12월 1일부터 연구 지원
세계적 수준의 연구역량을 지닌 우수학자를 집중 지원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우수학자지원사업 인문사회분야 신청 접수가 5일부터 7일간 한국학술진흥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한국학술진흥재단(이사장 허상만)은 인문사회분야 우수학자지원사업에 대한 온라인 신청을 이달 5일부터 11일(목)까지 일주일간 접수한다.
우수학자지원사업은 기초과학분야의 경우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됐고 인문사회분야는 1년이 늦은 206년부터 진행됐다.
지원 자격은 국내 인문사회분야 전공의 연구자로, 박사학위 취득 후 10년 경과되거나 대학 또는 이와 동등한 정도의 연구기관에서 임용된 후 10년이 경과된 연구자 중에서 최근 10년간 최소 700% 상의 연구업적과 단독 연구저서 1권 이상의 저술 실적이 있어야 하며 재단 등재학술지를 발행하는 학회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학진은 접수가 완료되면 △요건심사 △전문심사 △종합심사 등 3단계 심사과정을 거쳐 11월 28일까지 최종 선정자를 확정하고 12월 1일부터 연구수행을 지원할 방침이다.
심사의 전문성·공정성 확보를 위해 학문분야별 국내 우수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우수학자선정위원회'를 구성, 각 심사단계에서 최종 선정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심사과정을 총괄 관리한다.
최종 선정된 연구자는 5년간 연 3000만 원씩 총 1억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학진 홈페이지(www.krf.or.kr)에 공지된 신청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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