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와 인천대 등 인천지역 4년제 대학의 모교 출신 교수 비율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경인방송은 교육과학기술부 집계를 인용해 인하대 교수 732명(2008년 8월 현재) 중 인하대 학부 출신 교수는 14.5%인 106명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
경인방송은 이 같은 집계에 대해 모교 출신 교수가 전체 교수 1,752명 중 90.8%(1,591명)인 서울대와 대조를 보인다고 분석했다.
경인방송에 따르면, 인천대의 경우도 이 같은 모교 출신 교원 비율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대 249명의 교수 중 본교 출신 교수는 0.8%인 2명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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