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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에 ‘보훈의 나무’ 생긴다
국립현충원에 있던 나무 옮겨 심어
충북대(총장 임동철)에 ‘보훈의 나무’가 생긴다.

충북대는 4일 오전 11시30분 학내 솔터에서 ‘보훈의 나무 기증식수 행사’(왼쪽 사진)를 갖는다고 3일 밝혔다.

‘보훈의 나무’는 국립대전현충원에 식재돼 있던 섬잣나무 한 그루를 대전지방보훈청이 충북대에 기증하면서 붙인 이름이다.

학생들에게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학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휴식공간인 솔터에 옮겨심게 됐다고 충북대 측은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권율정 대전지방보훈청장과 권태영 청주보훈지청장, 김창석 충주보훈지청장, 오상근 광복회 충북지부장 등 지역보훈단체장, 임동철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권형진 기자 (jinny@unn.net) | 입력 : 08-09-03 오후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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