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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나누는 ‘자연과의 대화’
이케다 SGI 회장, 수원에서 사진전
이케다 다이사쿠 SGI 회장의 ‘자연과의 대화 사진전’이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경기도 수원 문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이번 사진전에서 이케다 회장은 ‘생명의 대화 평화의 네트워크’라는 주제 아래 ‘세계를 잇는 평화여행’·‘꽃의 춤’·‘평화의 요새’ 등의 11개 테마를 설정, 총 15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자연과의 대화 사진전’은 지난 1982년 일본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프랑스·미국·중국·캐나다·러시아 등 세계 주요 국가에서 1000회 이상 개최됐다. 총 관람 관객도 1000만명에 이른다. 한국에서도 지난 2002년 사진전이 개최, 서울·부산·광주·제주·인천·대전·울산 등에서 45만명에 달하는 관객이 모였다.

이처럼 ‘자연과의 대화 사진전’은 자연과 인간의 공생을 보여주는 장소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아왔다. 또 사진에 관심이 없었던 일반인들에게도 편안하게 접근, 전 세계 사진문화를 넓히는데도 크게 기여했다.

이케다 회장은 행동하는 평화주의자로 손꼽힌다. 이케다 회장이 현재까지 50개가 넘는 나라를 방문, 세계의 평화·문화·교육·환경·인권 등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을 표출해왔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은 이케다 회장의 평화주의적 마인드가 ‘자연과의 대화 사진전’에서도 보여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08-09-08 오전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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