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선 강원대 교수, 장비록 내용 담은 도서 출간
유성선 강원대 철학과 교수가 최근 ‘유성룡이 들려주는 장비록 이야기’를 출간했다.
이야기는 주인공인 초등학생 ‘현지’가 유성룡의 본가인 안동 하회마을에서 겪는 에피소드들을 통해 전개된다. 이에 따라 유 교수의 신간은 흥미로운 전개방식으로 ‘유비무환의 정신을 갖춰 임진왜란과 같은 치욕을 다시 당하지 않도록 해야한다’는 장비록의 주제의식을 잘 드러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유성룡이 들려는 장비록 이야기’는 △하늘이 낸 사람을 찾아서 △임금과 신하는 나라와 백성을 위해 존재한다 △지난 잘못을 반성하여 앞날에 대비한다 등 총 3개 주제로 구성돼 있다. 각 주제의 마지막 부분에는 ‘철학돋보기’ 코너를 마련, 독자가 유성룡의 생애와 가치관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또 ‘통합형 논술 활용노트’를 부록으로 둬 청소년 독자들의 논술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한 편 ‘유성룡이 들려주는 장비록 이야기’는 ‘서울교총 인증 우수철학도서’로도 선정, 교육계와 학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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