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는 지난 5월 부산지역에서 로스쿨 입학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수도권에서 로스쿨 입학설명회를 갖고 수도권 지역 우수생 유치에 나선다.
동아대는 오는 8일 서울 한국경제신문사 18층에서 수도권 지역 로스쿨 입학지망생을 대상으로 로스쿨 입학설명회 및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동아대는 이번 설명회에서 기확보한 특별 장학기금 110 여 억 원을 활용한 장학지원·우수 교수진·국제상거래법 특성화 프로그램·국제화상시스템 등 교육여건 및 교육시설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동아대는 오는 10월 6일부터 원서 교부 및 접수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동아대는 '가'군과 '나'군으로 나눠 지원자가 2회 응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가’군에서는 특별전형(4명)을 포함한 50명을, ‘나’군에서는 30명을 선발한다.
전형은 2단계로 진행되며 제1단계 전형에서는 ‘가’군의 경우 학부성적(300)·적성시험(300)·외국어능력(200), ‘나’군의 경우 학부성적(200)·적성시험(300)·외국어능력(200) 비율로 각 전형별 모집정원의 3-5배수를 선발한다. 제1단계에 합격한 지원자에 대해 제2단계에서 ‘가’군의 경우 일반면접(100)·심층면접(100), ‘나’군의 경우 일반면접(100)·심층면접(200) 비율로 2단계 취득점수를 제1단계 취득점수와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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