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美 전 대북정책조정관 특강
동아시아 정세와 대북정책에 관해
고려대 글로벌리더십 센터(센터장 김병기 교수)는 9일 오후 3시 30분 고려대 국제관에서 '인도의 부상과 일본의 하락'을 주제로 각각 아프타브 세스 전 주일본 인도 대사와 데이비드 어셔 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 대북정책조종관을 연사로 초빙해 특강을 진행한다.
아프타브 세스 전 주일본 인도 대사는 게이오 대 국제안보문제연구소 교수로 게이오대 국제자문위원회 위원장도 겸임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한반도 주변 국가들의 발전과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 미국의 대북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고려대는 "동북아 평화를 위한 한국의 역할과 대북정책에 대한 방향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특강은 고려대 정책대학원, 평화문제연구소, 국제대학원 국제안보 정책 연구포럼, 글로벌리더십센터 주관 하에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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