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교수들이 세계 인명사전에 연이어 등재돼 주목을 받고 있다.
창원대는 차용준 교수(식품영양)와 한창희 교수(물리)가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는 ‘마르퀴스 후즈 후(Marquis Who’s Who)’의 ‘마르퀴스 후즈 후 세계인(Who's Who in the World) 2009년도판'에 등재가 확정됐다고 9일 밝혔다.
차용준 교수는 수산발효식품분야의 독보적 연구 뿐만 아니라 농수산식품의 가공 및 산학연 연계를 통한 산업화에 관한 연구 성과 및 업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한창희 교수는 엑스선 영상을 디지털화 할 수 있는 방사선 검출기인 GEM검출기에 대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한편 '마르퀴스 후즈후'는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미국의 인명정보기관(ABI)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고 있으며 지난 1899년부터 매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경제·사회·예술·의학·과학 등 주요 분야의 저명인사와 탁월한 리더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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