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는 10일 산업디자인학부 전성수 교수팀이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가운데 하나인 독일의 ‘200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콘셉트 부문에서 작품상 3개를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주대에 따르면 산업디자인학부 전성수·김기필·구자윤 교수와 허성률·김현미·이태훈 학생이 한 팀을 이뤄 출품한 'Up & Down Instrument Cluster', 'Rain Visor',' Small Pleasures' 등 3개 작품이 콘셉트 디자인 부문에서 작품상을 받았다.
제주대는 “제주문화콘텐츠 누리사업단의 지원으로 이루어진 이번 레드닷 수상은 교수와 학생이 한팀이 돼 3작품을 동시에 수상했다는 데에 그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레드닷은 전세계 48개국에서 1906 점이 접수됐으며, 수상 작품은 레드닷 디자인 박물관에 전시되고, 전세계에 인터넷과 잡지, 도록 등을 통해 소개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말 싱가포르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