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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권대학발전協 17일 실무회의
첨단의료복합단지 대전 유치 성명 발표할 듯
대전권 대학들이 공동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대전권대학발전협의회(공동의장 송용호 충남대 총장, 박성효 대전시장)는 오는 17일 오후 대전 유성호텔에서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전권 대학들의 △공동발전 심포지엄 개최 △공동 유학설명회 △대학협력사업 강화방안 △지역사회활동 참여 등을 안건으로 다룬다.

특히 최근 지역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해 대전권 대학발전협의회의 의견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전권대학발전협의회는 지난 2004년, 대전 지역 대학의 균형발전 등을 위해 13개 4년제 대학과 6개 2년제 대학, 교육청, 대전상의, 대덕특구 기관장협의회 등 23개 기관이 참여해 발족했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8-09-16 오후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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