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석 전 총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간 지속적인 대학혁신을 통해 우석대의 경쟁력을 크게 강화시킨 것이 보람”이라면서 “뼈를 깎는 아픔에도 불구, 구조개혁의 대열에 동참해 대학발전을 견인해 준 구성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 전 총장은 이어 우석대가 글로컬리즘 대학으로 거듭날 것을 기원했다. 그는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면서 세계화 대열에 낙오하지 않는 실력있는 대학으로 육성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달 15일 제9대 우석대 총장으로 선임된 라종일 주일대사는 이달 26일께부터 총장 직무를 본격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