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장신대(총장 정장복)는 16일 예방한 미국 켄터키대(University of Kentucky·총장 리 토드 주니어 Lee T. Todd Jr.) 학장단의 특강 진행했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한 켄터키대 학장단에는 사회사업대학 케이 호프만(Kay S. Hoffman) 학장과 린다 실리(Linda Seeley) 교수, 이 대학 방문교수로 있는 정우식 박사 등 3명이 포함됐다.
이번 방문은 올 7월 한일장신대 대학원과 공동으로 사회복지학 석·박사학위 공동수여 협정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이날 오전 10시 정장복 총장을 예방하고 교내시설을 둘러봤다.
호프만 학장은 이날 오전 대강당에서 '사회사업의 책임 : 개인적 차원과 사회적 차원(Social Work's Obligation : The Individual and Society)'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실리 박사가 '자아발견과 지도력 개발(The Great Turning)'이라는 주제로 강의에 나섰다.
1865년 설립된 켄터키대는 11개 단과대학과 대학원에서 현재 2만 4000여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