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는 외국인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 및 한국문화의 이해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2008년 9월 학기 한국어학당 한국어 연수과정’을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한국어 연수 과정은 말하기·듣기·읽기·쓰기 등 한국어 수업과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로 구성돼 있으며 중국인·러시아인 등 총18명의 외국인이 연수 과정에 참가한다.
창원대는 재학생들로 ‘한글도우미’를 구성, 한국어 스터디 지원·한국어 수업 보충 및 과제 지도·민속문화 체험 및 문화유적지 답사 동행 등 외국인 학생들의 학업 지원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창원대 관계자는 “현재 수준별로 2개의 반을 편성해 맞춤식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2009학년도부터는 보다 체계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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