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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광진구청과 함께 외국인 교육
건국대가 서울 광진구청과 함께 외국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국대는 오는 21일부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12주간 이뤄지며 광진구 거주 외국인 80여명이 대상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외국인들은 레벨테스트를 통해 12명씩 6개 반으로 나눠 수준별 교육을 받는다. 외국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병 증상 표현하기, 식당에서의 의사표현, 날씨 표현, 교통이용, 한국의 문화와 역사 등을 건국대 언어교육원 한국어과정 강사들이 지도한다.

교육대상 외국인은 중국인 23명, 몽골 14명, 베트남 12명, 일본 8명, 필리핀 2명, 러시아 1명 등이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8-09-19 오후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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