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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서울대와 공동으로 고분자 국제심포지엄
한남대(총장 김형태)는 서울대와 공동 주최로 22일부터 26일까지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08 첨단 기능성 고분자 및 자기조립 소재 국제 심포지엄(IC-PSM 08)’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과학재단과 독일연구협회가 지원하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에는 30여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독일 최고의 연구기관 막스프랑크연구협회의 부총재를 지낸 막스프랑크 고분자연구소장 베그너 (G. Wegner) 교수 등 60여명의 석학들이 초청연사로 참석해 주제 발표를 한다.

또한 이번 심포지엄 기간 중 미국, 독일, 일본, 중국, 프랑스, 한국 등에서 110여 편의 다채로운 논문이 포스터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남대 이광섭 교수와 독일 프라이브륵대 루에 (J. Ruehe) 교수가 조직위원장으로, 서울대 윤도영 교수와 독일 마인츠대의 젠텔 (R. Zentel)교수가 공동조직위원장으로 협력하여 진행하게 된다.

이광섭 조직위원장(한남대 생명나노과학대 학장)은 “지난 2006년부터 한국과학재단(KOSEF)과 독일연구협회가 최대 9년간 80여억원의 기금을 서울대, 한남대, 독일 마인츠대, 막스프랑크 고분자연구소의 네 기관에 지원해 인적교류와 공동연구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한국과 독일간의 연구협력과인적교류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연구역량을 공유하게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8-09-22 오후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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