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한국표준협회 교육품질서비스 1위 선정
올해 개교 75주년과 종합대 승격 30주년을 맞은 충북대(총장 임동철)가 법학전문대학원 최종 인가에 이어 또 다른 경사를 맞았다. 충북대는 23일 2008년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지방 국립대 분야에서 1위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KS-SQI는 서비스 산업의 전반적 품질 수준에 대한 고객의 객관적 평가와 만족도를 나타내는 종합지표다. 이번 평가에서 충북대는 특히 교수와 행정에 대한 신뢰성과 서비스 접근 편리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충북대 관계자는 “‘고객 중심 교육’을 가장 실천한 대학으로 평가받은 것은 특성화 분야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기초학문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학으로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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