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중국 요리, 눈으로 맛보여 드립니다”
한신대 중국문화정보학부 재학생들, ‘한입쏙 중국菜(채)’ 발간
진미 중의 진미, ‘중국 8대 요리’의 생생한 소개서를 국내 대학생들이 펴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신대 중국문화정보학부 재학생 18명은 최근 ‘한국인 입맛에 쏙 맞는 중국 菜’(이하 ‘한입쏙 중국채’)를 출간했다.
‘한입쏙 중국채’는 학생들이 지난해 ‘중국 음식 문화 탐방’이라는 수업 수강 중 중국을 방문, 직접 맛본 중국 8대 요리(광동·복건·호남·사천·안휘·산동·강소·절강요리)에 대한 소개·평가를 담아놓은 책이다.
학생들은 총 69가지 음식의 맛·향·모양·그릇형태·가격 등에 대해 각각 1~5점까지 꼼꼼하게 점수를 매겨 요리를 평가했다. 또 책의 실용성을 더하기 위해 유명 음식점 중 1만원~1만 5000원의 비용으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만을 소개하고 있다. 여행 에피소드·생존 중국어 등도 함께 수록했다.
공동저자 중 한 명인 오금선씨(4학년)는 “요리에 대한 소개는 물론, 중국여행에 대한 정보도 담기위해 노력했다”면서 “처음 중국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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