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가 제3회 사회봉사주간을 맞아 교직원, 조교·학생 4000여명이 1주일간 봉사활동을 펼친다.
목원대는 '젊은이여! 섬김의 진리를 탐하라'는 슬로건으로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사회봉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봉사활동은 봉사자 개인의 전공을 살려 배정됐다. △홈페이지 제작(컴퓨터공학과·정보통신학과) △놀이터 및 주차장 안전진단(건축학과·도시공학과) △보육시설 로봇공연(지능로봇공학과) △미술체험행사(미술대학) △영어회화지도(영어교육과) △미술지도(미술교육과) △방범활동(경찰법학과) 등이다.
이외에도 농촌봉사활동(과실수확), 요양시설 청소, 현충원 비석닦기 및 계룡산 환경미화, 독거노인 보살피기, 1ㆍ2ㆍ3세대통합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목원대 사회봉사는 건학이념(진리·사랑·봉사)을 구현하고, 학생들에게 봉사학습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시작했다. 지성과 인성, 사회성을 고루 갖춘 실천적 지식인을 함양하겠다는 것.
목원대는 개교 53주년을 맞아 지난 2007년 5월, 사회봉사발전계획(Mokwon VIP Plan)을 발표하고 대학 최초로 총장 직속기구인 사회봉사지원센터를 설립했다. 봉사자가 귀빈(VIP)으로 대접받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취지 아래 지역사회의 301개 기관과 사회봉사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학과와 부서간 1:1 협약을 체결하여 실질적인 봉사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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