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대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2008 한성대학교 취업 Festival’을 진행한다. 삼성 SDS, 한국 오라클, 대한항공, 금호생명 등 30여 개 유망 기업 채용 부스가 설치되고, 현장 면접과 취업 상담 등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를 초빙해 ‘1대 1 맞춤식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컨설턴트가 이력서·자기소개서를 토대로 매칭 가능성이 높은 기업 면접을 제안해 현장 채용률을 극대화한다.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해외 인턴십 정보를 제공하는 ‘해외 인턴십 컨설팅관’과 취업 커뮤니티의 사업, 활동을 홍보하는 ‘취업 커뮤니티 홍보관’도 별도로 마련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에서는 타로 카드 심리 검사, 취업 희망 메시지를 담는 ‘희망 솜사탕’ 이벤트,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오진형 취업지원팀장은 “정보 전달위주로 진행되던 형식에서 벗어나 구직을 준비 중인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효율적인 취업 전략을 세우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