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수의학대학(학장 김두)은 지난 달 28일 ‘제17회 동물광장’을 열었다.
동물광장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 △생명경외 사상 고취 △동물에 대한 어린이들의 유대감 강화 등을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행사에는 600여 명의 지역주민과 160여 마리의 반려동물이 장기자랑·주인 찾아가기·애견 상식 퀴즈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날 강원대는 아프리카사자·반달곰·비단구렁이·페릿 등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희귀동물들을 전시, 살아있는 동물교육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또 유기견 분양·반려동물 질병상담 등을 제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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