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는 시민들의 걷기 운동 장려를 위해 1일 '걷기 운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상명대 체육학부가 주최한 '걷기 운동 캠페인'은 오전 7시부터 광화문·시청 ·세검정 등지에서 진행됐으며 상명대 체육학부 학생들을 비롯해 교수·교직원 등 100 여 명이 참석했다.
상명대 체육학부는 매년 '걷기 운동 캠페인'을 통해 걷기운동에 대한 효능을 알리고 이를 서울시민들에게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걷기운동은 심장마비와 당뇨병, 골다공증의 발병 가능성을 낮출 뿐만 아니라 자세를 개선하고 요통을 완화하는 등 부작용이 없는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상명대 체육학부 측은“최근 들어 걷기운동이 얼마나 좋은지 널리 알려지고 있고 또 사회적으로 많은 이들에게 확산되고 있다"면서 "하지만 실제로 걷기운동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많지 않다”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