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 대학이 ‘지진예측기술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요미우리신문>의 지난달 28일 보도에 따르면 도쿄대(Tokyo University) 지진연구소는 지진 예측 기술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대회를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도쿄대는 대회 참가자 중 지진 발생 가능성 예측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한 사람에게 우승컵을 안겨줄 예정이다.
대회는 내년 중 열릴 계획으로 정확한 일자는 아직 미정이다.
도쿄대 관계자는 “대회 참가자들은 우리가 제공하는 지진 관련 자료·장비 등을 이용해 향후 5년간의 지진 발생 가능 지역·강도·규모 등을 계산해야 할 것”이라면서 “이 대회를 통해 지진 예측 기술 발전을 도모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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