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균관대 제40대 총학생회(회장 권인표·이민섭)는 건학기념제 동안 진행한 ‘건학 610주년 기념 헌혈증 기부 610장 프로젝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자연과학캠퍼스 학생회관 앞에 마련된 ‘헌혈증 부착보드’에는 지난달 29일 기부캠페인이 시작되자마자 200장이 부착됐고, 폐막식인 2일 오전 기부헌혈증 목표를 초과해 총 780장의 헌혈증이 몰렸다.
행사를 기획한 총학생회 정은영(식품생명공학 4년) 부회장과 유보람(생명과학 4년) 정책국장은 “한 학우가 42장을 동시에 기부하는 등 높은 기부의식과 참여에 놀랐다”고 말했다.
총학생회는 사흘 동안 학생들이 기부한 헌혈증 780장을 오는 11일 KBS ‘사랑의 리퀘스트’ 생방송을 통해 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