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신대는 7일 교육과학기술부(전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을 역임했던 서범석(57) 전 사학연금공단 이사장을 객원교수로 임용됐다고 밝혔다.
서 전 차관은 교육계 및 행정기관에서 쌓은 경험을 활용해 동신대 교육대학원생들에게 <교육정책연구>라는 과목을 가르친다.
그는 서울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를, 미국 위스콘신 메디슨대 대학원에서 교육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한양대 대학원에서 교육철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75년 제18회 행정고등고시를 통해 행정계에 입문한 후 교육부 국장, 서울대 사무국장, 대통령 비서실 교육비서관,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 대법원 사법개혁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