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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남구청과 '평생교육' 본격 실시

교육과학기술부와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한 평생학습 중심대학으로 선정된 광주대가 광주시남구청과 손잡고 지역 주민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본격 실시한다.

광주대(총장 김혁종·사진 오른쪽)는 9일 광주시남구청과 ‘평생학습 중심대학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고 오는 11월부터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평생교육을 펼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광주대는 오랜 기간 학습으로부터 단절됐던 성인들의 학습설계를 돕고 필요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성인학습지원센터를 신설했으며, 대학원 평생교육학과 에 전임 교수 7명을 배치하는 등 강사진을 완비했다.

광주대는 이날 협약에 따라 문화예술리더, 이주여성 대상 아시아문화교류 리더, 문화지식 재산 리더, 산업현장리더, 예술치료 및 상담 전문가 양성 등의 과정을 개설한다.

평생학습 중심대학은 성인들에게 맞춤형 평생학습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첫 도입됐으며, 지난 9월 전국 33개 대학이 신청해 광주대 등 7개 대학이 선정됐다. 지역 주민이 평생학습 중심대학에 개설된 과정을 이수할 경우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된다.
 
 

한국대학신문 기자 (yanghee@unn.net) | 입력 : 08-10-09 오후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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