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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통합 국립대 평가 전남대 최하위

통·폐합 국립대 평가에서 부산대가 최고 점수를 받은 반면, 전남대는 최하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권영진 의원(한나라당)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받은 통폐합 국립대 연차평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부산대는 81.3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으며, 전남대는 60.95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통폐합 국립대 6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차평가는 △특성화를 위한 대학구조개혁(50점) △대학 자체평가(10점), △대학재정 운용(20점), △차년도계획(20점) 등 5개 영역에서 13개 요소를 정성·정량평가한 것이다. <표 참조>   


세부 평가지표 별로 보면, ‘구조조정계획대비 달성도’는 부산대(9.4점)가 가장 높았으며, 전남대(7점)가 가장 낮았다.

‘유사중복학과 등 통폐합’은 공주대(9.4점), 부산대(9.2점), 강릉대(8.15점), 충주대(7점), 강원대(6점), 전남대(5.2점) 등의 순이었다.  

‘특성화 분야 육성 전략의 타당성’은 공주대(7.5점), 강릉대·부산대(각 7점), 충주대(6점), 강원대(5점), 전남대(4점) 등이었다.  


‘각종 자원 집중도’의 경우 7.2점을 받은 충주대는 제외하고는 부산대(5.6점), 강릉대(5.4점), 강원대(4.6점), 전남대(4.4점), 공주대(4.3점) 등으로 타 지표에 비해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 통폐합 국립대 연차평가 결과 


 

조양희 기자 (yanghee@unn.net) | 입력 : 08-10-15 오전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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