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 법행정학과, 학사학위 인가
경북지역 유일···공무원 등 직무향상 도움
경북전문대학 법행정학과가 2009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신규 인가를 받았다. 경북지역에서는 유일하다.
법행정학과는 4년제 대학의 이론중심을 지양하고, 실무에 적응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학사학위로 인가되면서, 지자체 공무원, 경찰 등 관공서 및 일반 기업체의 행정전문가의 직무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학 관계자는 “계속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직업교육 트랙이 마련됐다”며 “교육선택권의 확대에 따른 대학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법행정학과는 지난 1975년 행정학과로 개설, 1984년 행정학과 야간과정 및 법률과(주간)를 개설해 현재까지 512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교육부가 지난 15일 발표한 ‘2009학년도 전문대학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에서는 52개 전문대학 중 41개 대학 103개 학과가 신규 인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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