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총장 안경수)는 오는 21일 ‘제4회 환황해 산학관 연계 대학 총장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 주제는 ‘환황해 지역 한·중·일 산학관 협력 현황 및 향유 모델 구축’이다.
포럼에는 한·중·일 3개국 36개 대학에서 총 100여 명의 대학 총·학장이 참석한다. 한국에서는 인천대·KAIST·아주대·배재대·한밭대 등이, 중국에서는 산동대·대련이공대·우한대·남개대 등이, 일본에서는 큐슈공업대·큐슈대·구마모토대·사가대·후쿠오카공대 등이 참여한다.
포럼은 3부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각 대학의 산·학·관 협력체제와 경험을 발표하고 향후 발전 모델을 제시한다. 안경수 인천대 총장은 제3부의 발표를 맡아 ‘환황해 지역에서의 학생교류 촉진을 위한 국제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한편 인천대는 최근 유럽연합과의 교류협력증진을 위해 기획된‘ICI 교육협력프로그램’에 선정, 오는 2011년까지 유럽 대학들과 100여 명의 교수·학생을 상호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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