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진 산학협력종합지원센터장에 홍국선 서울대 교수(사진)가 임명됐다.
한국학술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우제창, 이하 학진)은 20일 산학협력종합지원센터장에 홍국선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홍국선 교수가 이끌게 되는 산학협력종합지원센터는 기업-대학-정부(지자체)-유관기관 등의 산학협력 주체에 인력양성과 기술개발 및 이전 등에 대한 종합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각 대학 산학협력단의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17일 신설됐다.
홍 센터장은 산학협력 주체 간에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 등 산학협력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홍 센터장은 1957년생으로 서울대를 나와 KAIST에서 석사과정을 밟았으며 알프레드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2003년 산업자원부 산업기술정책평가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후 교육 부총리 정책보좌관, 국가정보원 산업정책위원회 자문위원, 국가인적자원위원회 운영위원,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지낸 바 있으며 현재는 서울대에서 재료공학부 교수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