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문화대학(학장 김남석)은 오는 31일까지 대학문화관 전시실에서 패션디자인과 졸업작품전을 연다.
올해로 46회째를 맞는 전시회는 ‘미로(美路)’가 주제다. 사회에 첫 걸음을 내딛는 예비 패션디자이너들이 패션문화의 뉴리더가 되려는 강한 집념과 뜨거운 열정으로 제작한 48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비대칭의 조화, 시간의 미로, 희망, 비상, 미니멀리즘, 그녀를 위한 발라드, 이브이 외출 등 7개 컨셉으로 제작된 작품들은 창의성과 예술적 열정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남석 학장은 “졸업 작품전을 통해 보여준 학생들의 열정은 앞으로 패션의 다양한 면모를 표출하는데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