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김훈, 한기대서 특강
교양강좌 '휴먼 아카데미'에 초빙
'명품 교양강좌'를 추구하는 한국기술교육대(한기대)의 '휴먼 아카데미'에 소설가 김훈 씨(60)가 초청된다.
한기대는 오는 23일 오후 4시 교내 캠퍼스 대강당에서 '칼의 노래' 작가 김훈 씨를 초청,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 씨는 이날 '말과 사물'을 주제로 특강할 예정이다.
한기대는 매월 인문·사회·정치·경제·문화 각 분야를 대표하는 명사들을 초청, 3년째 특강을 진행해 왔다. 재학생의 80%가 공학도인 대학의 특성상, 구성원들의 문화적 시야를 넓혀주기 위한 목적으로 '휴먼 아카데미'를 실시해 온 것.
지금까지 노동은 중앙대 창작음악과 교수, 김탁환 KAIST 교수, 안도현 시인, 추미애 민주당 국회의원 등이 특강을 실시했고, 이어 최인아 제일기획 전무(11월), 손지애 CNN 한국지사장(12월) 등이 2008년 하반기 휴먼아카데미에 초빙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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