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정영미 씨(사진)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특허청에서 주최하는 제3회 IP(Intellectual Property - 지적재산권) 논문 공모에서 저작권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한국학술진흥재단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정 씨는 '공연예술에서 연출자의 저작권 보호와 그 구체적 범위에 관한 연구'로 이번에 최우수상을 타게 됐다.
정 씨는 “일반적으로 저작권법 분야는 특정분야에서만 이뤄져왔지만 공연예술과 관련해 연극학적인 관점에서 저작권법을 접근한 것이 선정된 이유인 것 같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IP 논문 공모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지식기반 사회에서 산업재산권과 저작권을 창출하고 보호하는 방법에 대한 논문을 공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