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 이은구 전 이천문화원장의 분청사기 모란문, 한국 전승공예대전 수상자 보광 조세연의 청자, 남양 이향구 이천 도예명장의 백자 등 유명도예가 20인의 작품 20점이 지난 22일 명지대에 기증됐다.
명지대는 "이번 작품 기증은 기증자들이 이론적 지식없이 20년 동안 현장에서 도자기를 만들어오다가 명지대에서 도자기의 원리를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 것에 대한 감사 표시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명지대는 국내 대학에서는 유일하게 도자기 관련 학과인 도자기기술학과를 산업대학원 내에 개설, 운영하고 있다.
현재 세창 이세용, 항산 임항택, 효천 권태현 등 대한민국 명장들과 제주요 김영수 기능 한국인, 한청 김복한 이천 도예 명장, 하송 원승상 이천 도예명장 등 학과 동문들이 사회 전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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