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7년 공과대학으로 개교한 동신대는 공학교육 비전 설정과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발전 견인을 목표로 공학교육혁신센터를 설립했다. 공학교육인증제도를 정착시켜 ‘수요자 중심 공학교육’을 선도한다는 취지다.
공학교육혁신센터는 ▲공학교육인증준비위원회 ▲공학교육혁신위원회 ▲혁신도시공학지원위원회 3개 위원회를 가동, 침체된 지역 공학교육 발전과 산학협력을 통한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방침. 이를 위해 ▲적합한 공학교육 소프트웨어 개발 ▲연구정보 체계화 및 정보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한다.
박수봉 공학교육혁신센터 소장은 “이공계 기피현상 등 공학교육에 대한 관심이 전반적으로 부족한 게 현실”이라며 “개교 20주년을 맞아, 공과대학으로 출발한 동신대가 앞장서 지역 공학교육을 혁신하는 사례를 보여주기 위해 센터를 개설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