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가 대전·충청권 대학 최초로 부동산학 석·박사과정을 신설했다.
목원대는 30일, 일반대학원에 부동산학 석·박사과정을 신설, 2009학년도부터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원서 접수는 다음달 3일부터 14일까지 대학원교학과(042-829-7042)에서 받는다.
그간 목원대는 특수대학원인 산업정보대학원에서 부동산 석사과정을 운영해 왔다. 지금까지 53명의 부동산 석사 학위자를 배출한 것을 기반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정재호 부동산학과장은 “최근 부동산의 인식변화로 대학원교육의 수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며 “목원대에서는 대전․충남 지역 유일한 학부과정인 금융보험동산학과에서 기초교육을 이수 후 대학원까지 연계학습 프로그램을 완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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