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는 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교내 누리생활관 1층 휴게실과 글로벌라운지에서 '외국인 유학생 건강 체험 한마당'을 연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외국인 재학생과 한국어학당 소속 학생, 결혼이주여성 등을 대상으로 남구보건소와 남구지역 종합병원 등이 연계하는 특별 맞춤 건강검진 체험행사다.
검진종목은 X-선 검사, 영양상담, 건강검진, 건강상담, 금연절주, 구강상담, 정신보건 상담, 성교육홍보, 체성분검사 등 9개 종목.
경성대 국제교류팀 관계자는 "사정상 건강검진을 소홀히 하기 쉬운 외국인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실질적이고 상세한 건강검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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