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사회

목록
프린트 스크랩
한남대 軍 장성 13명 배출 '경사'
국방부 인사서 모교 출신 13명 육해공 장군 배출
한남대가 최근 국방부 인사에서 무려 13명의 동문 출신 장성을 배출했다고 6일 밝혔다.

육군에서는 한남대 부설 특수대학원 출신의 박성규 장군이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하는 등 7명 이 대학 출신이다. 공군은 중장으로 진급한 성일환 장군을 포함해 5명이, 해군에서는 이경창 장군 등이 포함 돼 총 13명의 동문 출신 장성을 배출했다.

한남대는 지난 1998년부터 계룡대와 자운대에 각각 분원을 개설하고 육∙해∙공군 본부는 영관급 장교를 대상으로 맞춤식 교육을 펼쳤다.

대학측은 "국∙공·사립대를 통털어 가장 많은 군 장성을 배출한 데에는 특수대학원의 우수한 교수진과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이 뒷받침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남대 특수대학원은 국방부 장관을 역임한 이준 예비역 육군대장 등 20여명의 예비역 장성급 원로 교수들이 포진돼 있다.

김형태 한남대 총장은 “한남대는 최근 국방부 장관 등 3군 수뇌부를 역임한 군 원로가 중심이 된 군∙학발전위원회와 동문 출신 현역장성, 국방부,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등 주요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방 교육·연구 분야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8-11-07 오후 1:56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