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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문화]폐품악기로 연주한다 '핑팽퐁'
새로운 넌버벌 뮤직 퍼포먼스, 22일부터 마포문화센터 아트홀 맥 공연
폐자전거 18대, 회전목마 등 재활용 쓰레기가 악기로 변신



그린퍼포먼스가 뜨고 있다.

재활용 쓰레기, 폐품을 활용해 만든 악기로 열정적인 연주를 펼치는 새로운 형식의 뮤직 퍼포먼스 '핑팽퐁'이 오는 22일부터 서울 마포문화센터 아트홀 맥에서 대중과 교감한다.


지구 생태파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요즘 친환경 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한층 증폭되고 있는 세계적 흐름의 한 가운데에서 폐자전거로 만들어진 악기만으로도 대중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하다. 

여기에 국악기와 세계의 악기들이 한데 어우러져 한국적이면서도 국제적 감각의 음악 소통 공연 형식으로 무대에 올려지면서 실험적이지만 큰 공감대를 얻을 수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공연은 특히 2008 서울국제공연예술제의 부대공연으로 초대받아 유료 관객점유율 95%, 2008년 마카오 아트 페스티벌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돼 유료 관객점유율 90%라는 성공적인 무대 인사를 치른 바 있다.

폐품 뮤직 퍼포먼스 '핑팽퐁'은 12월 7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문의> 노리단 02)2677-0054

윤지은 국장 기자 (alice@unn.net) | 입력 : 08-11-11 오후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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