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난 1~2월 미국 시카고대에서 리더십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학생들은 미국의 ▲토론 문화 ▲논리적 학습 ▲민주주의·개인 존중주의(individualism) 가치 등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링컨과 마틴 루터 킹이 발휘한 리더십의 핵심은 ‘봉사’에 있으며, 이것이 긍정적인 미국적 가치를 생산하는 원동력이라는 데 입을 모았다.
주한미국대사관의 대럴 젠크스(Darrell Jenks) 문화정책담당관은 “학생들이 제시한 의견들을 향후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