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필요해>, 문광부 우수 도서
박정애 강원대 스토리텔링학과 교수
박정애 강원대 스토리텔링학과 교수의 저서 ‘친구가 필요해’가 최근 ‘2008 문화체육관광부 아동청소년 우수 교양도서’로 선정됐다.
‘친구가 필요해’는 지극히 평범한 주인공이 한 친구를 만나 자신만의 가치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그린 동화책이다. 박 교수는 이같은 이야기 진행을 통해 좋은 친구를 사귀려면 자기 자신이 먼저 좋은 친구가 돼야 한다는 주제를 전달하고 있다.
박 교수는 책 속에 글뿐만이 아니라 사진과 일러스트를 함께 실어 독자가 한 층 더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어나갈 수 있도록 했다.
‘2008 문화체육관광부 아동청소년 우수 교양도서’ 선정은 국민독서문화 향상·다양한 양서출판 장려를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1년 간 국내에서 발행된 도서들을 대상으로 전문 심사위원단이 4단계에 걸친 엄중한 심사를 실시, 우수도서를 선정했다.
문광부는 최종 선정된 도서들을 공공도서관·병영도서관·교정시설·도서벽지학교·해외문화원 등에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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