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법인 동신교육재단(이사장 정태경)은 18일 봉사관 콘서트홀에서 현승일 전 국민대학교 총장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
여주대학, 여주고등학교, 여주대학부속유치원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특강에서 현 전 총장은 ‘대학의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대학의 발전은 훌륭한 교수와 시설 그리고 발전에 대한 뚜렷한 목표와 전략이 중요한 원천”이라며 “최근 대학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 전 총장은 또 “세계화 시대에는 적절하게 준비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면서 “대학 발전의 목표를 확실하게 정립해 우리 모두가 글로벌 시대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현 전 총장은 제16대 국회의원과 제9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퇴임 후 대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등학생들에게 무료로 영어를 가르쳐주는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