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배 청주대 총장 미국 방문
23일부터 9일간 자매대학 교류방안 협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면담
김윤배 청주대 총장이 23일부터 9일간 미국을 방문한다.
김 총장은 자매대학인 미국 하와이퍼시픽대와 하와이대를 방문, 대학 간 교류증진 방안을 협의한다. 26일에는 유엔총회를 참관한 후 반기문 사무총장을 만나 대학생들의 국제기구 진출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 28일에는 하와이장학재단(이사장 김자배)을 방문해 46년간 대학의 장학사업을 도와준 데 대해 고마운 뜻을 전달하고 향후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하여 논의할 계획이다.
하와이장학재단은 청주대의 전신인 청주상과대학의 초대 학장을 역임했던 고 김현대 신부를 중심으로 재미교포들이 마련한 장학기금을 토대로 설립됐으며, 1962년부터 매년 청주대의 장학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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