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청주대(총장 김윤배)가 대형 콘서트를 겸한 입시설명회를 21일 개최한다.
청주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청주 청원지역 19개 고등학교 3학년생 4000여명을 초청, 2009학년도 입시설명회를 겸한 ‘수험생 위안 콘서트’를 연다.
이날 설명회에는 배우 조민기씨와 영화배우 김형범, 개그맨 김대희·박성호·남정미, 가수 박윤경씨 등 동문 연예인이 출연해 모교 자랑에 나선다. 또 VOS, JK김동욱, 다비치, 2AM, 요조, TBNY 등 인기가수 일곱 팀이 출연, 대입준비로 지친 고교생들에게 즐거움을 안겨 줄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해 입시설명회 모습>
청주대는 이 같은 대형 콘서트를 겸한 입시설명회를 5년째 열어오고 있다. 김윤배 총장은 “대학의 이름을 떠나 지역사회와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자는 차원에서 준비한 것”이라며 “입시준비로 지쳐있을 학생들이 마음껏 즐기며 위안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