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금융경제연구원(원장 정운찬)은 28일 오후 2시 교내 국제대학원 소천국제회의실에서 '글로벌 금융위기의 원인과 처방'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내년 개원 예정인 금융경제연구원은 글로벌 금융시장과 금융기관, 금융제도, 금융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며, 정운찬 전 총장이 초대 원장으로 임명됐다.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한국 경제의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개원에 앞서 이번 강연회를 열기로 했다.
강연회에서는 이헌재 전 재경부총리와 신현송 프린스턴대 교수가 연사로 참여해 각각 '글로벌 금융위기의 시사와 교훈'과 '금융위기 : 원인, 전망, 처방'을 주제로 강연한다.
한편, 정 전 총장은 미국 프린스턴대 '펠로'로 초빙돼 국제 금융위기의 역사와 관련한 강의와 연구를 하고 있으며, 올해 말 귀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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