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내년 개원
올해 석·박사 과정 72명 선발
서울대(총장 이장무)는 융합 기술 분야 고급 인력 양성을 위해 내년 3월 융합과학기술대학원을 개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융합과학기술대학원은 ▲나노융합학과 ▲지능형융합시스템학과 ▲디지털정보융합학과 3개 학과로 구성되며 기존 대학원의 나노협동과정과 통합 운영된다.
학제간 융합 교육과 연구를 위해 수업은 서울대 관악캠퍼스와 경기도 수원시 광고 테크노밸리 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번갈아 진행된다.
석사 과정 48명, 박사 과정 24명 등 모두 72명을 첫 신입생으로 선발하며, 서류 심사와 면접 및 구술고사 등을 거쳐 내달 30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다.
서울대 관계자는 "협동 교육을 통해 과학 기술의 융합 뿐 아니라 인문·사회 등의 융합을 추진해 포괄적이고 넓은 안목을 가진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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