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전문대학은 지난 26일 오후 5시 VR실에서 제8기 한국어연수생 한국어 도우미 결연식을 열었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도우미 운영방법 안내와 한국생활을 돕기 위한 ‘유학생 길라잡이’ 책자를 제작·배포했다. 아울러 한국어 학습 향상과 한국문화의 이해를 돕기 위한 ‘튜터링제도’도 운영키로 했다.
정찬호 국제교육지원센터장은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도우미의 봉사정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결연식에는 중국인 연수생 50명, 중국유학생 튜터 10명 시민도우미 6명, 교직원도우미 36명 등 총 102명이 참석했다.
경북전문대학은 지난 5월부터 ‘한국어 도우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유학 중인 중국인 학생은 모두 200여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