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도 등록금 동결 동참
부족분은 '위기극복 프로그램'으로 마련
경제위기를 맞아 대학들이 줄이어 내년 등록금 동결을 선언하고 있는 가운데, 성균관대도 이 대열에 합류했다.
성균관대는 3일 “IMF를 넘어서는 국가적인 경제위기 극복에 거국적으로 동참하고 학부모 및 학생들이 겪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을 함께 짊어지고 나가고자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면서 2009학년도 대학등록금을 올해와 동일한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성균관대는 아울러 “등록금 동결로 인한 세입예산 부족분은 대학 스스로의 예산 절감노력과 ‘범성균인이 동참하는 위기극복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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