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입학사정관전형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인하대(총장 홍승용)는 6일 오전 9시30분 로스쿨관에서 입학사정관 전형 도입 후 최초로 입학하는 신입생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오리엔테이션은 대안학교전형 합격자 20명과 기회균형선발전형을 통해 뽑힌 신입생 20명,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생활 안내, 인하대 음악 및 마술 동아리의 공연, 현 경찰특공대원의 강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009학년도 수시2-1 모집에서 처음 도입된 인하대의 입학사정관전형은 많은 수험생들이 지원하면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인가 대안학교 전형에는 14명 모집에 총 64명이 지원해 4.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비인가 대안학교 및 홈스쿨링 전형의 경우에는 6명 모집에 모두 102명이 지원 17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자녀를 대상으로 실시된 기회균형선발제 전형은 20명 모집에 681명이 지원 34.0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인하대는 2009학년도에 두 개 전형에서 실시하던 입학사정관전형을 2010학년도에는 대폭 확대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학생의 다양한 잠재력을 평가해 선발하기 위한 입학사정관 전형은 2008학년도 입시부터 시범 도입됐다.인하대는 시범운영으로 선정된 10개 대학 중 하나로서 현재 7명의 입학사정관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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