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태규 한림대 국제학부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는 마르퀴스 후즈후 2009년 판에 등재된다. 고 교수는 ‘관광지 속성 측정모델’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등재를 결정지었다.
‘관광지 속성 측정모델’은 지수·아메바그림 등을 이용, 관광 자원의 지속 가능성을 관광산업 관계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도구다. 경제·사회·문화·환경·서비스만족도 등의 다양한 요소들을 통해 관광 지속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는데 기존 연구와의 차별성이 있다.
고 교수의 주요 연구분야는 컨벤션·관광·레저마케팅이다. 현재 한국생태레저연구소를 운영하며 그린관광·그린레저·그린마이스 실천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또 한국카미노를 설립, 이산화탄소 방출량이 적은 도보여행을 홍보·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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